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에지마 타이가(용과 같이 시리즈) (문단 편집) === 활용 === 소개문구부터 괴력무쌍이라고 되어있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강력한 파워를 베이스로 한 위력적인 공격이 주를 이룬다. 보통 플레이어 캐릭터는 들 수 없는 오토바이 같은 거대한 흉기나 큰 적을 잡을 수도 있다. 히트 액션도 파워풀한 액션이 주를 이루며, 보이는 것과 같이 데미지도 상당하다. 특기할만한 조작성은 피니시 블로 버튼을 길게 눌러 보다 강력한 공격을 할수있는 차지 피니시 블로. 발동은 약간 느려지지만 피니시 블로를 모으는 중에는 상태이상을 무시한 모든 공격에 슈퍼아머 내성을 지니는지라 발동타이밍을 조절하여 간이 카운터로도 사용할 수있고 15레벨에 습득할수 있는 금강의 기립[* 히트상태에서 공격중 상대의 공격이 들어와도 경직을 입지 않는다.]과 병행하여 상대의 공격을 무시하고 공격하는것이 가능하다.. 거기에 피통도 타 캐릭터보다 훨씬 많으며 최대치까지 레벨업할 경우 거의 보스급의 피통을 보유하게 된다. 단점은 보기보다 맨손상태에서의 공격력 자체는 타니무라 보다 조금 높은 정도인데다 강적과의 싸움에서는 주력기인 차지 피니시 블로를 회피당하기 일쑤라 생각보다 속시원한 데미지를 주기가 힘들다. 게다가 히트액션의 데미지가 높긴하지만 히트게이지 최대치가 전 캐릭터 중에서 제일 짧고 히트액션의 게이지 소비량도 높아서 초기 히트게이지로는 안정적으로 싸우기 힘드니 이너 파이트를 통한 히트 게이지 강화는 필수이다. 캐릭터 자체가 맞아가면서 싸우는 타입이고 메인 스토리 1,2장은 회복수단 대비 시퀀스 디자인이 하드해서 1회차로 EX HARD 난이도롤 플레이하기 가장 힘든 주인공이기도 하다.[*스포일러 다른 부분보다 형무소 탈출 시퀀스중 저격수의 공격을 피하며 적들을 상대하는 구간이 가장 큰 문제, 적들의 공격력과 공격빈도 상승은 둘째치더라도 저격수가 사에지마를 포착한 순간부터 저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HARD 난이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서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주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그렇다고 여기서 회복약을 많이 쓰게되면 이어지는 보스전~2장에서의 키류와의 보스전이 버거워지는지라 최대한 맞지 않으며 싸워야하니 더욱 에로사항이 꽃핀다.] 파워 캐릭터의 특징이기도 한 회피의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도 소소한 단점. 던지기 공격이 많고 래리어트 계열이나 자이언트 스윙도 간혹 보인다. 잡기의 성능이 매우 뛰어난편으로 기본 데미지도 높고 능력강화나 장비품으로 잡기 능력을 보완하면(부동명왕의 벨트, 강력의 목장갑 등) 앵건한 보스급 적이라도 사에지마의 손아귀를 벗어나기 힘들어 주력 데미지 원이 된다. 특히 잡기에서 △를 길게 눌러 사용할수있는 차지 니킥~트리플 피니시 블로는 아몬 산고를 위시한 각종 강적 공략의 핵심이 되는 공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